오뚜기 열라면 솔직 리뷰 !!

안녕하세요 코드릭의 정보 박스입니다. 여러분들은 매운 라면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술 먹은 다음날 해장을 할 때 매운 라면을 통해 해장을 하고는 하는데요. 오늘은 1996년부터 출시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열라면에 대해서 솔직 리뷰 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뚜기 열라면 솔직 리뷰

 


열라면

열라면은 1996년에 생산되었습니다. 바로 다음 해인 1997년에 우리나라에 IMF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매운 것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 위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매운 라면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그에 맞춰 삼양에서는 핫라면 , 팔도에서는 쇼킹면과 같이 매운 라면들이 출시되었지만.. 매운맛 열풍이 얼마 가지 않고 사그라지면서 단종되었습니다. 하지만 농심에 신라면과 오뚜기 열라면은 현재까지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오뚜기 열라면의 인기 비결이 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포장 및 구성

 

먼저 오뚜기 열라면은 5개입씩 묶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포장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빨간색 포장에 ‘열’이라는 불타는 모습에 단어를 넣어 한눈에 봐도 매운 라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열나게 화끈한 라면인 열라면!! 열라면의 구성도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일반적인 라면과 마찬가지로 네모난 면과 건더기 스프 , 매운맛을 느끼게 해 줄 분말스프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아래는 열라면 건더기 스프와 분말스프를 개봉하여 찍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분말스프의 색상을 봤을 때 신라면보다는 조금 더 불그스름하고 틈새라면보다는 조금 옅은 색을 띠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연 그 맛은…? 맛을 알아보기 전 열라면 영양정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영양정보

 

열라면 영양정보

 


총 내용량 120g

열라면 칼로리 – 505kcal

나트륨 – 1780mg

탄수화물 – 79g

당류 – 4g

지방 – 16g

트랜스지방 – 0g

포화지방 – 8g

콜레스테롤 – 0mg

단백질 – 11g


 

열라면 칼로리는 505칼로리입니다. 최근에 포스팅한 신새라면에 들어가는 신라면 (500칼로리) 틈새라면 (495칼로리)과 비교하면 5 ~ 10칼로리 정도 많은 모습이며 나트륨 함량은 신라면보다는 10mg 낮고 틈새라면보다는 130mg 높은 나트륨 함량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리과정

 

열라면 조리과정은 다른 국물라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라면 한개를 끓일 때 필요한 물의 양은 500ml이며 물의 양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라면의 면을 넣고 삶는 시간은 면의 식감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 후 끓이는 것이 좋은데요.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열라면의 면을 익힐 때는 4분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움짤 투척합니다ㅎㅎ 역시 라면은 끓는 모습만 봐도 괜히 웃음이 나게 하는 마성의 음식인 것 같습니다. 하나 말씀드리자면 열라면의 분말스프를 개봉했을 때는 매운 냄새가 올라오지 않았지만 오른쪽 움짤과 같이 분말스프를 넣고 라면을 끓이자 매콤한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냄새만큼 어느 정도에 매운맛을 자랑할지 밑에서 바로 알려드릴게요.

 

 

 

최종 완성된 오뚜기 열라면의 모습입니다. 계란을 하나 넣고 싶었지만 열라면 본연의 맛을 솔직하게 리뷰하기 위해 아무것도 넣지 않고 끓여봤습니다. 먼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열라면의 매운맛 정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틈새라면 > 신새라면 > 열라면 > 신라면

 

아마 98.9%의 분들이 위에 라면을 먹어봤다면 저와 같이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운맛의 정도가 신라면보다 살짝 더 매운맛이기 때문에 아마도 신라면이 예전에 비해 조금 덜 매워졌다고 느끼고 아쉬워하는 분들은 아마도 오뚜기 열라면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딱 그 정도의 매운맛이어서 좋았습니다.

 

 

라면의 기본적인 맛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라면과 신라면을 섞으면 열라면에 맛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볼 정도로 익숙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번 조리할 때는 고추기름에 라면을 끓여 짬뽕스럽게 먹어봐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왠지 맛있을 것 같은…ㅎㅎ)

 


최종 마무리

오늘은 이렇게 열라면에 대해서 솔직 리뷰를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라면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신라면과 함께 매운라면으로 꾸준히 사랑받은 이유는 있다 ‘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같은 매운 라면이지만 그냥 무의미하게 맵기만 한 게 아닌 열라면만의 본연의 맛이 있기 때문에 1996년도부터 2020년인 지금까지 무려 24년간 사랑을 받아 온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맛있게 라면을 오늘도 하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라면 솔직 리뷰에서 우리 또 봐요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