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선물 추천 리스트

수험생 선물 추천 리스트

 

수험생 선물 추천 드려요. 2020년 올해 수능이 벌써 지나고 어느새 2021년 수능을 새로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있을 텐데요. 이제 막 수능을 처음 준비하는 고등학생들과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수능을 준비할 n수생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는 것이 좋을까 고민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공부하느라 지친 학생들에게 이왕 선물하는 거 도움이 되고 실용적인 선물이 되면 좋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수험생들이 어떤 선물을 받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보고 수험생 선물을 고르는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1. 탁상시계나 스탑워치

수능은 곧 시간싸움!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시간 분량만큼의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계로 시간을 재면서 자신의 공부량을 측정해보면 하루 동안 순수한 공부 시간이 얼마 정도 되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모의고사를 풀어볼 때는 각 과목마다 문제를 푸는데 정해진 시간이 있으니 미리미리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서 제 시간 안에 풀어보는 연습을 많이 해두는 것이 중요하지요. 수험생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시간을 재고 공부를 하면 왠지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2. 수능 시계(손목시계)

위의 탁상시계와 비슷한 류지만 수능시계는 성격이 좀 다른 것이라 나눠서 설명 드립니다. 수능장에는 시계가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직접 손목시계를 준비해서 가야 하는데요. 이때 디지털 시계는 반입금지 물품이기 때문에 무조건 분침, 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를 준비해야 해요. 평소 책상에 시계를 놓고 공부하던 습관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 수능장에 가서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면서 수능을 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는데요. 수능을 보기 전에 미리미리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면서 모의고사 푸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수능날 긴장감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 수능 샤프

수능 날에는 자신이 평소에 쓰던 필기류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날그날 수험장에서 나눠주는 일명 ‘수능 샤프’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수능 보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샤프이다 보니 튼튼하게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수능이 끝나면 수능 샤프가 중고 나라에 많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매해서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필기구에 예민한 학생들이라면 미리미리 수능 샤프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디데이 달력

물 흐르듯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오늘이 수능으로부터 며칠 남은 날인지 생각하기가 어렵죠. 디데이 달력은 수능으로부터 남은 날을 하루하루씩 넘기면서 남은 날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달력입니다. 점점 줄어가는 하루하루를 눈으로 보면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디데이 달력에는 숫자 뒤에 메모할 수 있는 칸도 있어서 그 날 그 날 자신의 마음가짐이나 짧은 일기를 기록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답니다.

 

5. 스터디 플래너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능도 일 년 동안의 계획을 차분히 잘 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히루, 매주, 매달의 계획을 착실하게 잘 정해 나가야 하는데요. 정리된 공부 계획표가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되겠죠? 무턱대고 계획 없이 공부하는 것보다 하루에 해야 할 공부를 정리하고 그것을 지켰는지 확인하면서 공부를 한다면 자신의 공부량이 얼마 정도 되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고 일주일 단위로 얼마만큼 공부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방석

수능은 곧 엉덩이 싸움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푹신푹신한 방석을 선물해 주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딱딱한 의자에 앉아 있다보면 엉덩이가 많이 배기기 때문에 푹신푹신한 엉덩이 방석이 하나 있다면 조금이나마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답니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찬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것이 힘들 수 있으니 온열 방석을 선물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학생의 경우에는 찬 기운이 몸에 좋지 않으니 더더욱 방석이 필요할 것 같네요. 또 수험생의 컨디션에 따라서 치질 방석을 선물해 주는 것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겠죠?

 

7. 홍삼

체력이 국력이라는 말이 있지요. 공부를 하려 해도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수능은 일년 동안 준비해야 하는 긴 싸움이기 때문에 체력이 특히 더 중요하지요. 머리를 많이 쓰다 보면 기운이 없어서 면역력이 약해지기도 하는데요. 요즘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는 운동을 하기에도 여의치 않아서 건강에 특히 더 유의해야 합니다. 그러니 홍삼처럼 수험생들은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보약을 꾸준하게 잘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질에 따라 홍삼이 몸에 맞지 않는 학생이 있을 수도 있으니 수험생의 건강 상태에 따라 홍삼이 아닌 다른 비타민 등을 챙겨주는 것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 초콜릿

공부를 많이 하다 보면 당이 떨어지는 기분을 쉽게 느끼곤 하는데요. 그럴 때 초콜릿을 하나씩 먹어주면 달달한 맛에 기분전환도 되고 당도 쉽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초콜릿을 먹어주면 당분이 돌아서 머리가 더 잘 돌아간다는 말도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수능 직전이 되면 가게마다 수험생용 선물세트에 초콜릿이 많이 들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더라구요. 수험장에도 초콜릿을 들고 갈 수 있으니 수능이 코앞인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수험장에서 하나씩 까서 먹기 편한 작은 초콜릿을 선물해 주는 것이 수험생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 가고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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