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선물 추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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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선물 추천 리스트

 

병문안 추천 선물 알려드려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병문안을 갈 일이 평소보다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병문안을 갈 때마다 어떤 선물을 들고 가면 좋을지, 어떤 선물이 센스 있을지 고민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병문안 가면서 들고 가기에 무난하고 받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선물이면 더욱 좋겠죠? 여러분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게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병문안을 가실 때 피해야 하는 선물 리스트를 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꽃을 들고 가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는데요. 꽃에 있는 분진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붉은 꽃은 피, 흰 국화는 죽음을 상징하는 꽃이기 때문에 병문안에는 될 수 있으면 들고 가지 않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또 외부에서 사서 들어오는 음식, 예를 들면 빵이나 도시락 등은 환자에게 혹시 모를 세균을 감염시킬 위험이 있어서 병문안시 금지하고 있는 병원도 있다고 합니다.

들고 가더라도 잘 알아보고 들고 가는 것이 좋겠죠? 그럼 이제는 병문안 선물로 추천해 드릴만한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과일 바구니

과일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불호 없이 사랑받는 선물이기도 하고, 병원에서 과일을 먹기 힘든 환자가 각종 비타민을 섭취하기에도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조금 센스있는 과일 선물이 되려면 과일 종류가 많고 다양한 것도 좋지만 웬만하면 껍질을 칼로 벗겨내야 하는 과일보다는 간단하게 껍질을 까서 바로 먹을 수 있거나 물에 씻어서 껍질째로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선물하는 것이 좋답니다. 먹기에 편리하지가 않으면 아무리 맛있는 과일이라도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2. 병 음료

각종 병 음료들은 가장 무난하고 또 가장 많이 주고받는 병문안 선물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보통 병원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거의 다 팔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고 급하게 병문안을 왔어도 하나 간단히 사서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지요. 병으로 된 음료는 하나씩 꺼내 마시기도 좋고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또 요즘은 여러 가지 맛이 고루고루 든 제품이 많아서 다양한 맛을 취향껏 골라 마시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환자 입장에서 병문안 온 사람들과 하나씩 나눠먹기에도 편리한 선물이랍니다.

 

3. 텀블러

물을 마실 때마다 일일이 종이컵을 사용하기에도 그렇고 공용 컵을 쓰자니 어딘지 모르게 찝찝하고 불편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자기만의 텀블러가 있다면 물을 충분하게 받아서 목이 마를 때마다 두고두고 마시면 되겠죠? 텀블러도 생각보다 꽤 유용한 병문안 선물이 될 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개인 텀블러는 자기 혼자만 사용하는 것이니 위생상으로 더 안전할 것이구요. 텀블러를 선물할 때는 보온과 보냉이 잘 되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일반 플라스틱 텀블러보다 더 쓸모 있다는 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공기정화식물

삭막한 병실에 공기정화식물을 하나 선물하는 것도 센스있는 병문안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공기정화식물은 손이 많이 가지 않고 한 주에 한두 번씩만 물을 주면 되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고도 관리할 수 있는 식물이에요. 공기정화식물을 구하기 어렵다면 선인장 같은 다육식물 화분도 좋은 대체 아이템이 될 수 있답니다. 평소 식물이나 화분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환자분이라면 더욱 좋아할 선물이 되겠죠? 창틀에 화분 하나 올려 두고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5. 게임기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환자에게 게임기를 선물하는 것도 좋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확실히 모바일 게임과 게임기로 플레이하는 게임은 아무래도 차이가 큰 편이기 때문에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환자분이라면 두 팔 벌려 게임기를 환영할 것 같네요.

 

6. 책

입원실에서 내내 스마트폰을 보거나 티비를 본다면 그것만큼 답답하고 지루한 생활이 없을 거예요. 영상을 보는데 싫증이 난 환자분들도 분명 있을 텐데요. 그럴 때 시간이 가장 잘 가는 방법 중 하나로는 책을 읽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환자가 평소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등을 선물하는 것도 센스있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읽으면 그렇게 시간이 잘 갈 수 없더라구요. 또 요즘은 컬러링북도 다양하게 잘 나와 있으니 예쁜 색연필과 함께 컬러링북을 선물하는 것도 시간 보내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7. 쿠션이나 목베개

침상에 오랜 시간 동안 계속 앉아 있거나 누워 있어야 하는 환자라면 목이나, 허리, 엉덩이 부위에 무리가 많이 가기 쉽습니다. 입원을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텐데요. 앉아 있거나 누울 때 편한 자세를 도와줄 수 있는 등받이 쿠션이나 목베개가 있다면 한결 생활하기가 나아질 거예요. 그래서 쿠션이나 목베개 선물은 환자가 입원 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편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센스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답니다.

 

8. 각종 세면도구

아무래도 환자들은 병실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다보니 평소 집에서 쓰던 세면도구들이 똑같이 필요할 텐데요. 치약이나 샴푸, 폼클렌징 같은 아이템들은 환자가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유용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샤워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환자들에게는 필요가 없는 선물일 수 있으니 꼭 방문하시는 환자분의 상태를 알고 선물하는 것이 좋겠죠? 만약 샤워가 가능한 환자분이라면 평소 사용하던 제품을 선물하는 것이 환자가 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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