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 라보 단종 소식

안녕하세요. 코드릭의 정보 박스입니다. 여러분은 다마스와 라보라는 차량을 알고 계신가요?? 최근 다마스 라보 단종 예정이라는 뉴스를 접하게 되어 이와 관련하여 이번 포스팅을 통해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마스와 라보

다마스는 대우자동차 시절 1991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였으며 , 배기량 1000cc 미만으로 경차로 분류되는 차량입니다. 일본의 스즈키 에브리 2세대를 베이스로 개발된 경승합 차량으로 2인승 밴과 5인승 모델이 있으나 실질적으로 시장에서 반응은 5인승 모델보다 2인승 밴 모델이 압도적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였는데.. 그 이유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영업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보 역시 대우자동차 시절 1991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였으며 소형 승합차량으로 개발된 다마스와 달리 소형 트럭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일본의 스즈키 캐리를 베이스로 제작되었고 출시 초기에는 0.8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판매되었으나 1993년부터 다마스와 함께 LPG엔진으로 판매되기 시작되었습니다.

 

다마스 라보의 가격

먼저 다마스의 1991년 출시 당시 밴 가격은 426만원 , 5인승 코치의 가격은 456만 원이었습니다. 라보의 초창기 가격은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다마스와 라보 모두 출시 이후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가장 높은 등급의 차량을 구입하더라도 100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차량의 구입이 가능한데요. 물가 상승과 비교하여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기에 지금까지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왜..? 다마스와 라보는 2021년 1분기까지만 판매를 하고 단종에 들어가게 되는 걸까요??

 

다마스 라보 단종

다마스와 라보는 이전에도 2번의 단종 이슈가 있었습니다. 먼저 2007년 베기 가스 기준이 강화되면서 생산이 중단이 되었다가 2008년부터 뉴 다마스라는 이름으로 생산을 재개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는 자동차 배출가스 관련되어 정부에서 전 차종에 OBD(자가 진단장치)와 ABS , TPMS와 같은 안전장치에 대한 의무화를 요구하자 GM 측에서는 기술개발에 200억 원이라는 개발비를 이유로 단종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진통을 겪으며 2020년 현재까지 많은 소규모 자영업자분들에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는 다마스와 라보가 단종된다는 소식은 결코 반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다마스와 라보 단종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 GM대우 측의 공식정인 이유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자동차 관련 종사자인 지인을 통해 들은 바로는 대형차 한 대가 판매되었을 때와 다수의 경차가 판매되었을 때 기업이 얻는 이윤의 차이가 커다란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마스 차량의 문

 

다마스와 라보는 지난 30년간 차량의 큰 변화 없이 시장에서 판매가 되어왔습니다. 자동차 시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성과 친환경적인 개발을 중요시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지금까지 큰 변화와 개발이 투자되지 않았던 다마스와 라보의 단종은 어쩔 수 없었던 수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국내에서 매년 1만 대가 팔릴 만큼 소규모 자영업자의 발이 되어온 다마스와 라보인만큼 현재 시점에 맞는 안정성 보완과 최근 현대차 포터와 같이 트럭에도 적용된 전기기술을 적용하여 새롭게 출시되어 경승합차량의 명맥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다마스와 라보 단종 관련되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마스와 라보 단종에 대해 실망감이 클 것 같습니다. 부디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 다음 포스팅에서 알차고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는 코드릭의 정보 박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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