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선물 추천 리스트

교수님 선물 추천 리스트

 

교수님 선물 추천 드려요. 12월이 되면서 대학생들은 그토록 그리던 종강을 하게 되었을 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한 학기 동안 혹은 일 년 동안 고생하신 교수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교수님이라는 지위에 걸맞은 아이템을 선물드려야 하는데 어떤 것이 괜찮을지 막상 생각해보면 쉽게 떠오르지 않을 텐데요. 게다가 김영란법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가격대에서 괜찮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보기보다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교수님 선물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교수님 선물로 괜찮은 아이템들을 여러 개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선물을 고르는 데 도움을 받으시길 바랄게요.

 

1. 슬리퍼

교수님들은 보통 학교 연구실에 계시죠. 요즘은 강의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교수님들께서도 각자 연구실에서 강의 촬영을 하면서 연구실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셨을 텐데요. 요즘같이 추운 날에는 방에 계실 때 발 시리지 않게 따뜻한 슬리퍼를 선물해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슬리퍼는 교수님들께서 실내에 돌아다니실 때도 편하게 신고 다니실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한 선물이 될 수 있답니다. 다만 교수님의 발 사이즈를 대충 어림짐작으로라도 알아야 하겠죠? 슬리퍼는 보통 자신의 발 크기에 맞거나 조금 크게 신으니까 평균 사이즈로 사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2. 방석이나 쿠션, 담요

연구실에 상주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교수님들께서도 책상에 앉아서 작업하시는 시간이 길어지겠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깨나 등, 엉덩이에 무리가 많이 갈 텐데요. 그럴 때 교수님들께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계실 수 있도록 푹신푹신한 방석이나 쿠션을 선물해 드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쿠션이나 방석 류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의자에 앉아계실 때 무릎에 담요 하나만 덮어놔도 훨씬 따뜻하니까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담요도 함께 선물하면 더욱 센스만점일 것 같아요.

 

3. 차량용 방향제

교수님께서 학교에 출근하실 때 보통 자차를 타고 오시겠죠? 차량용 방향제는 차가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아이템이니 교수님들께 선물하기도 무난한 것 같아요. 다만 교수님의 향 취향을 모르니 방향제를 고를 때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는 무난한 향이나 향이 강하지 않은 은은한 향을 고르는 게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방법인 것 같아요. 또 요즘은 방향제 디자인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서 교수님의 나이대나 평소 스타일을 고려해서 고르면 센스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답니다.

 

4. 레이저 포인터

평소 피피티를 활용해서 수업을 많이 하는 교수님이시라면 피피티를 쉽게 넘길 수 있는 레이저 포인터를 하나 선물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일일이 컴퓨터 버튼을 눌러 피피티를 넘기지 않고 버튼만 누르면 슬라이드가 저절로 넘어가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동선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고, 손으로 직접 내용을 가리키지 않고 레이저 불빛이 나오는 포인터로 스크린의 중요한 내용을 가리킬 수 있으니 하나 있으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집중력도 더욱 올라가겠죠?

 

5. 보조 가방

지금은 코로나가 심해 교수님들이 강의실을 돌아다니면서 수업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조 가방 선물은 나중에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대학 수업도 원상 복귀가 되면 교수님들께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강의실에 수업하러 가실 때 필요한 자료나 책, 문서, 필기 류 등을 보조 가방에 넣어 다니면 그냥 손에 들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기 때문이지요. 보조 가방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사이즈의 북 파우치 등이 좋은 대체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 선물을 고르는 입장에서도 편리해요.

 

6. 텀블러

아무래도 강의를 많이 하시다 보니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교수님들께서는 목이 쉬이 건조해지거나 상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제 기억 속의 교수님께서도 수업 중간중간이나 쉬는 시간에 물을 자주 마시곤 하셨던 것 같아요. 텀블러를 하나 선물해 드리면 교수님들께서 번거롭게 물을 마시러 다니지 않으셔도 되고 강의실에서나 연구실에서나 목을 촉촉하게 보호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이 때 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나 커피 브랜드의 음료 쿠폰을 텀블러와 함께 선물로 드리면 더욱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죠?

 

7. 꽃이나 식물 화분

교수님 연구실에 한 번이라도 들어가 보신 분이라면 수많은 책과 문서들이 가득한 공간이 주는 분위기에 압도된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뭔가 좀 어둡고 무거운 방 안에 알록달록한 꽃 화분이나 초록색 식물이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가 확 밝아지고 살아나는 것 같더라구요. 종강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예쁜 꽃이 담긴 화분을 하나 드리는 것도 무난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꽃 화분이 아니더라도 교수님께서 번거로우시지 않게 물을 매번 주지 않아도 되는 다육식물 화분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8.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무선 충전기는 꼭 교수님께 드리는 선물이 아니더라도 요즘 같은 스마트폰 시대에서는 누구든 받았을 때 좋아할 만한 선물인데요. 교수님들께서도 연구실 책상이나 강의실에 무선 충전기를 두고 편하게 스마트폰 충전을 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이라고 해서 꼭 올드한 선물 아이템만 좋아하는 건 아니겠죠? 무선 충전기는 교수님께서도 평소 받아보지 못하셨을 센스있는 선물이면서 트렌드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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